일동 후디스 과자 초유 웨하스 퀴노아


아기 쌀떡뻥이 후디스에서 잘나와서 여러가지를 먹이다가 새로운 과자를 한번 사보았다.

요즘은 단맛 나는 과자를 너~~~무 좋아한다.

어른과자를 몇번 맛 본 뒤로는..이미 아기 과자에 대한 관심은 시들한 것 같은데...

그래도 아기과자도 나름대로 먹어주고 어른과자도 먹고 단 과자도 먹으니 고맙다.


다만 양치질만 좀 잘해다오.

눙물...ㅠㅠ



초유 웨하스는 아기가 6개월쯤 외할머니가 먹으라고 사오셔서 내가 낼름 먹었던 과자다.

그 때 아기가 먹기에는 첨가물이 많고 달았기 때문에 내가 먹어버렸는데 어머 어른 웨하스랑 맛이 같잖아?

정말 맛있다 하며 순식간에 해치웠던 기억이 난다.


애가 먹을땐 어떨까? 좀 더 성분을 꼼꼼히 보았다.

철분, 아연, 엽산이 들어있고 유산균에 그 좋다는 초유성분이라 하니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나 먹여볼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초유웨하슨 영양성분을 살펴보았다.

맘에 걸리는건 미국산 밀가루, 식물성유지 등등 설탕도 들어가고 아기과자라 하기에는 첨가물이 너무 많았다.

매번 쌀 100프로 쌀떡뻥만 먹이다가 이런걸 사보니 참 난감하다 싶었지만 이미 어른 꺼도 다먹었잖아...

어른들것도 첨가물이 장난아닌데. 이런거 생각하면 다 내 손으로 만들여 먹여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손재주가 없어 예쁘게 맛있게 빚어지지 않으니 음식에 흥미도 없고 잘 먹지도 않으니 더더욱 힘이 빠진다.

어린아이 음식은 간을 적게 하되 맛있어야해서 참 어렵다.

어느정도 살림이 손에 익고 너가 찾아왔으면 내가 좀 잘할지도 모르련만 초보 엄마는 다 힘들기만 하다.

그래도 못해주고 이런거 쓰느라 바빠서 미안하다...

ㅠㅠ



다시 과자이야기로 돌아와서 한봉지에 2개씩 이렇게 낱개 포장이 되어있다.

부서질것 같아서 과자 박스안에 넣어서 먹었다.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들고가면 좋았겠지만 그냥 박스채로 들고나갔다.

금방 다 부서질것 같아서다. 아주 얇아서 잘 부서진다.

저렇게 생긴 봉지가 6개 정도 들어있었다.

성분 표를 보면 철분과 아연 엽산이 들어있다.

당류도 8g이라 높은편인 것 같다. 지방수치도 포화지방이 24%다.

포화지방이 뭐지? 이럴땐 식품 영양학 전공한 엄마면 참 좋을 것 같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지.공부해서 좋은 것만 먹여야지.



과자를 주면 바닥에 던졌다가 다시 주워먹고를 반복하는 울 아가.

내가 미처 접시를 준비하기도 전에 뜯어달라고 하여 뜯어주니 또 한입먹고 바닥에 던져두었다.

완제품을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지만 뜯는 순간 바로 손에 꽉 쥐고 안주거나 이렇게 던져두어서 그냥 이대로 촬영했다.

아주 얇고 안에는 크림이 들어있다. 처음에는 바삭한데 아기가 먹던거 먹어보니 눅눅했다.

얇아서 습기도 금방 먹는듯 했다. 달고 맛있으니 아기는 정말 잘먹는다.

우리아가 연령은 14개월이 넘었다. 전에는 과자에 권장 개월수가 표기되어 나왔는데 요즘에는 안나온다.

후디스 제품만 그런건지 다른 것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후디스에 원래 있었는데 사라졌다.

이것도 원래 6개월 이상 제품이었으로 기억한다만 그 시기에 먹기는 좀 이른것 같고 유아식 시작하면서 주면 좋을 것 같다.

조금 단 과자를 먹기 시작한 이후에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너의 빠른 손은 다시 웨하스로 오고있다.

입을 다칠 위험도 있고 하여 웨하스는 요번에 먹고 다음에는 사르르쿵 먹는걸로~



내돈주고구입/재구매의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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